피부묘기증이란 :: 2008/05/27 17:50

피부묘기증 치료 경험

저는 피부묘기증 증세를 고3 겨울 때부터 앓았습니다.(1999년도) 지금은 2008년이니까 약 10년간 피부 묘기증을 앓고 있었던 셈이지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금 저는 아주 건강한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묘기증이 거의 다 나았습니다. 제가 건강 공부를 해가며 스스로 치료를 했습니다. 묘기증으로 고통 받고 계시는 많은 분들과 이 정보를 함께 하고자 글을 씁니다.

 

피부묘기증이란?

혹시 묘기증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의 위해서 네이버 백과사전에 있는 것을 가져다가 붙입니다.

 

‘피부를 긁으면 몇 분 안에 그 부위에 국한되어 부종과 홍반성 발적이 나타나고 가려움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정상적인 생리반응과는 달리 약한 자극에 대하여 혈관이 과장되게 반응하여 나타나는데, 알레르기성 질환과 비슷한 증세를 보이므로 넓은 의미에서는 알레르기 질환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다.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갑상선질환·감염증·당뇨병 등이 있는 사람이나 갱년기 여성에게 일어날 수 있다. 주요 유발인자로는 약물과 음식물을 들 수 있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뜨거운 물로 목욕할 경우 이 두드러기가 생길 수 있다. 우리 나라 인구의 5% 정도에게 이 두드러기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본적인 치료법은 없으며 자연적으로 증세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치료법은 증세를 일시적으로 가라앉히기 위하여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고 심한 경우에는 히드록시진(hydroxyzine)을 먹게 한다.

 

저의 경험

처음 묘기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게 무슨 병인지도 몰랐고 잠을 자는데 가려워서 막 긁었더니 엄청나게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겪고 계신 분은 아시겠지만 긁었을 때 부풀어 오른 피부는 정말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을 정도로 흉합니다. 괜찮겠지 했었지만 증상은 계속 되었고 어떻게 할지 몰라 병원을 다녔습니다. 요즘에는 묘기증 증상을 가지신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보이는데 그 당시는 (1999년도) 병원에 갔는데 의사도 이 병이 뭔지를 모는 것이었습니다. 어쨌든 치료를 받았지만 전혀 낫지는 않고 아무런 효과가 없길래 병원에 다니길 중단하고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누군가가 ‘항히스타민제’를 먹으면 된다는 글을 보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국에서 구입하여 하나 먹어 보았습니다. 효과는 엄청났습니다. 즉각 피부 부풀어 오르는 반응은 멈췄고 몸이 편안해졌습니다. 전 이게 무슨 약이길래 이렇게도 효과가 좋을까 하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냥 간단히 한 알만 먹으면 이틀은 편안히 지냈으니까요.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약을 계속 복용했고 증상은 약을 먹었을 때만 효과가 있었을 뿐 먹지 않으면 오히려 예전보다 더 심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처음에는 치료를 하기 위해 이래저래 노력을 하시다가 방법이 없다는 것에 실망하여 치료 자체를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인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은 의사도 방법을 모르니까 환자가 어떻게 노력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도 약은 계속 먹으라고 주는 것이 현재 의사들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절대 병원에는 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묘기증이 아니라고 하실지라도) 의사의 처방이 맞다면 현재 모든 묘기증 환자들이 이렇게 고통을 받고 있는다는 것이 말이 안되겠죠.

전 묘기증을 고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올바른 치료법을 알기 전에는 무조건 운동만 열심히 했습니다. 운동만 열심히 하면 증상이 없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묘기증 증상은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한달 정도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으로 요양도 가보았습니다. 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 병의 원인은 내 몸의 다른 곳에 있었던 것입니다. 올바른 치료법을 알고 난 후에 그대로 실천을 하였더니 현재는 항히스타민제를 먹지도 않을뿐더러 피부 부풀어 오르는 증상도 굉장히 많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내 몸이 이렇게 개선 된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정말 너무 좋다는 것이 말로 표현하기에는 좀 부족할 것 같습니다.

 

묘기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묘기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가만히 생각 해보십시오. 정말 자신이 피부만 좋지 않을까? 내 몸의 다른 곳은 건강한가? 밖으로 드러난 피부의 반응이 그 정도 일진데, 내 몸 속의 장기는 튼튼할 것인가? 묘기증을 가진 분들이 보통 자기는 피부만 좋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저 역시도 그랬습니다. 다른 곳은 다 튼튼한데 유독 피부만 좋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피부 치료에만 주력을 했습니다. 그런데 피부만 치료를 해서 효과가 있으시던가요? 약을 끊고서도 정말 증상이 나으시던가요? 저의 경우는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고, 밥 잘 챙겨먹고 술 담배도 하지 않는데 내가 어디가 약할까? 나중에 깨닫게 되었지만 피부가 좋지 않은 이유는 제 몸 전체가 건강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병이든 증상 하나만 놓고 고칠 수는 없습니다. 인체는 하나의 유기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약으로써 증상 하나만 개선한다는 것은 말이 안될뿐더러, 진정한 치료가 될 수 없습니다. 몸 전체를 개선시킬 때, 묘기증 증상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묘기증의 원인은 ‘장’ 병이다.

크게 이야기를 해서 모든 병의 원인은 ‘장’병입니다. 특히나 피부는 장이 바깥으로 나온 것입니다. 묘기증, 아토피, 비염, 천식, 가려움 모든 피부와 관련 된 질병들은 ‘장’과 관련 있습니다.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치고 위가 튼튼하고 변을 시원하게 보며 복부 비만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장이 좋지 않기 때문에 혈액이 깨끗하지가 않고 내 몸 속의 세포들이 건강하지 못합니다. 건강하지 못한 혈액에서 영양 공급을 받은 세포들은 독성을 품게 되며 이 독성을 중화시키고자 세포들이 체내 수분을 세포 속으로 빨아 들이게 됩니다. 이렇게 비정상적인 세포는 죽을 때, 터지면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뱉어내게 되는데 이것은 피부 부풀어오름과 가려움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피부를 긁을 수 밖에 없게 되고 그렇게 함으로써 세포 속에 있는 독성이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 묘기증이 피부를 긁을 때만 증상이 심해질까요? 그것은 비정상적인 세포가 터지면서 히스타민을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가려운 것은 어찌 보면 인체의 당연한 반응이고 그것을 ‘항히스타민’제로 억누른다는 것은 증상을 오히려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현재 약을 복용하고 계시다면 무조건 끊으셔야 합니다. 또한 히스타민의 원료는 단백질인데 현재 증상이 있으신 분께서는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끊으셔야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무조건 끊으시고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셔야 합니다.

 

치료 방법

무조건 약을 끊는다.(서서히 줄이더라도 결국은 끊는다.)

식생활 개선

생활 습관 개선

올바른 영양 섭취

적당한 운동

 

마지막으로

피부 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은 피부만 안 좋은 것이 아닙니다. 몸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전체를 건강하게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되면 자연적으로 피부 질환은 개선됩니다.

병원, 약국에 다닐 만큼 다녀 보시지 않으셨나요? 그런데 증상이 나아지시던가요? 현재 의사들이 해주는 처방은 절대로 믿을 만한 것이 못 됩니다.

확실한 것은 분명히 묘기증 증상은 개선될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했으니까요!

정말로 증상을 낫게 하고 싶으시면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확실하게 낫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시라면 반드시 개선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이메일로 주세요.

 

상담연락처

대체의학(1급) 상담사, 병찬(kbckbc@gmail.com), http://kbck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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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방문자 | 2008/06/08 22: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임승호 | 2010/06/07 10: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안하면 된다는 것인가요?
    저는 병원에서 알러지검사를 했는데 쌀, 밀 등 곡류에서 많은 알러지반응을 보이더군요.
    선생님 말씀대로 해서 낫는다면 꼭해보고 싶네요. 저는 98년부터 지금까지 약 13년간 약을 먹고 있습니다.
    의사말로는 이걸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면 노벨상감이라고 하는데, 노벨상에 도전하시는건 어떨까요?
    치료방법에 대해서 lim0731@naver.com으로 메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최성종 | 2010/08/10 04: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27살 영국에 사는 한 청년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영국에 산지 3년정도 되는데요 여기온지 한 1년되었을까 이 증상이 생겼거든요
    잘은 몰라도 분명히 먹는것과 관련됬다고 단정짓고있습니다.
    저도 치료방법 가르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도 샤워후 목을 긁고있네요ㅜㅜ

  • 채영 | 2010/12/08 22:11 | PERMALINK | EDIT/DEL | REPLY

    말씀대로 모든병은 병이 난 곳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는말 공감합니다.
    저 역시 피부 묘기증을 2006년 9월 부터 갖게 된후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아직 치료 할수가 없습니다. 성격이 좀 예민한 탓이라고 지금은 제 자가진단을 내리기에 이르렀습니다. 원인들이야 다들 조금씩 다르겠지만마음을 느긋이, 좀 무디게 만든다는것이 여간 힘들지 않군요.
    운동을 하면서 성격이 많이 바뀌고 다른 약한 질병들은 왠만큼 낳았는데
    아직 이 피부묘기증 만큼은...정말 낫고 싶어요. 얼마나 괴로운지 아시죠?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Chae2030@Hotmail.com

  • 이현지 | 2011/03/03 21: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24살 여자입니다. 저도 영국유학시작하고 나서 1년후에 피부묘기증이 서서히 생겨나고 지금까지 갖고잇"습니다. 어떤경우 잠도 못자겟더라구요....

  • 이성호 | 2011/04/07 12:2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저는 37세 남자임니다.
    저는 일본유학중에 이묘기증에 걸렸는데...그때가 23살때였나요...벌써 14년도 전이네요..
    그때는 솔직히 이 블로그를 보기전에는 제가 묘기증인지도 몰랐슴니다.
    저랑 비슷하신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묘기증에 건선피부병에 편두통까지 아주 고루고루가지고있슴니다.
    거의 18년을 피던 담배도 작년부터 끊어서 편두통은 많이 없어진듯함니다.
    그런데 이 묘기증이 아주 사람을 죽도록 힘들게 만드는건 사실이지요.
    한 삼년전에 항히스타민제를 끊고 지금은 한의원에서 만들어주신 약처방을 먹는데요..
    이게 양약이 아닌지라 몸에 해롭다고는 안하는데...이것도 지속적으로 먹고있어서...
    어떻게 안먹는 방법이 없을까 ..하고 이렇게 질문을 드림니다.
    역시 술은 안되겠죠?
    담배끊고 술까지 끊으면....휴...친구들이 남아있을까 싶슴니다.
    참고로 결혼남임니다.제이메일은 lovlucy74@gmail.com 임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림니다.

  • 한미아 | 2011/05/12 16:4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피부 묘기증 이 한 2 년정도 됬읍니다. 거의 2 년내내 항히스타민 하루에 한알씯 꼬박꼬박 먹고 있읍니다. 약을 먹어도 아주 심한 가려움만 가라않지 완전히 증상히 나아지진 않구요. 정말 미치겠읍니다. 조언 부탁 드려요. 모든 습관 바꿀 의지가 있읍니다. 이병만 고칠수 있다면요.
    이멜로 연락좀 주세요

    Hanmiya@gmail.com

  • 운동하세요. | 2011/05/16 11:01 | PERMALINK | EDIT/DEL | REPLY

    현재 치료방법은 꾸준한 운동과 습관뿐이없습니다. 하루30분이상 조깅하세요..관절에 너무 무리를 줄정도로 심한운동이 아닌 조깅입니다.. 최소 6개월이상 1년정도하세요.. 병의 호전은 운동시작 6개월~1년후부터 천천히 증세가 사라집니다.
    물론 모든 음식이나 생활은 바꿔야되겠죠.. 알레르기환자한테는 술이 안좋아요..

  • 참고하세요 | 2011/07/26 0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볼 때쯤 피부묘기증이 심했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죠 '이 병은 하루만에 온 것이 아니다!', '피부에 좋지 않은 습관이 뭐가 있을까?' 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니 자취시절(2년) 퀘퀘한 방에서 이불 거의 빨지 않았던 것, 여름에 자취방이 너무 더워 하루에 샤워 5-6번 한 것, 겨울에는 춥다고 꽤 뜨거운 물로 샤워2-3번, 불규칙한 생활(게임한다고 수시로 밤샘) 및 식사(1끼 - 5끼를 수시로 반복), 과자, 라면 자주먹고 약간 상한음식 그냥 먹은 것, 담배 한 갑 가까인 핀 것, 술 자주 마신 것, 집착증으로 인한 편집증과 결벽증과 비슷한 증세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제일 중요한 것은 선천적으로 위, 장이 약해서 어린 시절부터 밀가루 음식, 탄산음료, 찬 음료나 음식 마니 먹으면 배탈 항상 났던 것 들 이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채식위주, 운동 등등의 대책은 저는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단순한 어떤 이유로 단기간에 생기는 그런 병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저에게는...
    그래서 저는 어차피 탈모 방지 대책에도 이 대책이 거의 다 포함되기 때문에 일석삼조(피부묘기증, 탈모, 건강)를 위하여 시도를 해보자고 결심 했습니다.
    저는 의지가 제법 약하고 근성또한 부족한 편이라 아주 간단한 것 부터 시작하고 작심삼일을 반복하기로 작전을 세웠습니다.
    본가에 들어오면서 이불 빨래, 샤워 자주하는 것, 과자, 라면 자주먹고 약간 상한음식 그냥 먹은 것은 자동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불규칙한 생활(게임한다고 수시로 밤샘) 및 식사(1끼 - 5끼를 수시로 반복)가 자동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나머지 담배는 하루 반갑으로 한 달에 걸쳐서 줄였고, 술은 주 3회에서 주1회로 줄였고, 집착증으로 인한 편집증과 결벽증과 비슷한 증세는 도저히 고칠려고 해도 잘 안 고쳐져서 점진적으로 노력하였고 지나고 나니 제법 고쳐졌구요, 위, 장이 약해서 밀가루 음식, 탄산음료, 찬 음료나 음식에 약해서 가급적 그런 음식을 줄였고 육류는 먹고싶은 대로 먹었지만 이전보다 조금씩 적게 먹었습니다.
    결론은 심했을 때가 100이었다면 지금은 30정도로 낮아진 것 같습니다.ㅎㅎㅎ 참고하세요~

  • 시허니맘 | 2011/07/26 06: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제밤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한약을 먹으면 괜찮인 진다 햐서 먹어볼까 했는데...방법좀 알려주세요
    이멜주소;a3116@nate.com

  • 우정 | 2011/10/16 23: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wojeonge@nate.com 요즘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ㅠㅠ

  • 건강한삶 | 2011/11/12 2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갑자기 2주 전부터 피부묘기증 증상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정말 피부 멀쩡하고 좋았는데 갑자기!정말 갑자기 이 증상이 나타났는데 처음에는 뭘 잘못 먹어서 생긴 식중독 증상인 줄 알고 항히스타민제만 먹었죠...가려운건 일시적으로 없어졌는데 긁거나 어디 긁히거나 자극되면 피부가 부풀어오르는(모기물린것처럼) 증상은 계속 됐습니다. 주변 사람 중에 한 분도 피부묘기증을 가지고 있던 터라 얘기하다 보니 제가 피부묘기증이란 걸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증상은 점점 심해지고 세수하고 나도 얼굴이 부분부분 불긋해집니다. 잘때도 거의 매일 간지러워서 긁다가 새벽에 2~3번은 깹니다. 삶의 질이 정말 떨어지는걸 느낍니다. 갑자기 왜 이런 질환이 온건지...스트레스가 거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데...다른 치료법이 절실합니다. 저도 제발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arcadia2625@hanmail.net

  • 혜진 | 2011/12/19 17: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미국에 사는 35살 여자 입니다 . 저도 묘시증으로 고생한지 2년정도 되었고 미국에 온진 6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분들 얘기를 들어보니 잠잘때도 간지럽다 하셨는데 저는 잠잘때는 안간지럽고 일어나면 간지럽고 얼굴부터 어떨땐 허벅지 엉덩이 가리지 않고 벅벅 긁었어요 .. 지금 한약을 먹었는데 좋아지다가 다시 돌아오고 완전 치유가 안돼서 다시 양약을 먹으며 버티고 있어요 .. 한약값도 무시못하게 비싸서 3번정도 먹고 포기했어요 ...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주세요 ...

  • 준서맘 | 2012/01/03 21:08 | PERMALINK | EDIT/DEL | REPLY

    6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몇달전부터 아이가 자다가 하도긁기에 보니 이 묘기증증세였습니다. 소위 아토피피부도 아니고, 정말피부좋은데, 특히 저녁만되면 하도긁어서 안쓰럽기만합니다. 밥도잘먹고 또래보다 크고 한데, 잦은방귀와 냄새땜 병원에 가본적이 있는데 그냥 괜챦다하셨는데, 전 늘 신경쓰였거든요. 이 글 읽으니 혹시 묘기증과도 관계있는 것같아 서 맘이 급해지네요. 저도 방법좀 ~ nohcha@naver.com

  • 웰빙 | 2012/01/16 00: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는 본격적으로 묘기증으로 고생한지는 6년정도 되었네요. 원래 민감한 피부였는데 어느날부터 심해져서 (무엇으로 유발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한의원 한 번 다녀봤는데 약값도 너무 비싸고,, 그러한 이유로 그냥 근근이 버티고 있는 수준입니다. 이제는 세수하고 나서도 얼굴이 붉어지네요..음..한의원에 갔을때는 '피부=폐'이므로 적절히 땀을 배출하고 운동하라고 하더군요..
    아무튼 어떻게 피부묘기증을 이겨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완치되셨는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정말로..^^
    pakker@naver.com

  • 저도묘기 | 2012/02/07 01: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커피(+프림or 크림)만 주로 마시다가 한 두어달째 카모밀차 같은거만 마시니까 긁어도 전에처럼 붉은 기운이 오래 남아있지 않고 사라지는 속도가 좀 빨라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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