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사랑했네 :: 2010/01/20 17:44- 한사람을 사랑했네 -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나는 내길보다 자꾸만 다른길을 기웃 거리고 있었네 함께한시간은 얼마되지 않았지만 그로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께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 했던 사람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 세상의 환희와 종말을 동시에 예감케 했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부르면 다가올 이름 내게 가장 큰 희망이 었다가 가장 큰 아품으로 저무는 사람 가까이 다가설수 없었기에 붙잡지도 못하고 붙잡지 못했기에 보낼수도 없던사람 바람이 불고 낙엽이 떨어지는 날이면 문득 전화를 걸고 싶어지는 한사람을 사랑했네 떠난 이후에도 차마 지울수 없는 이름 다 지웠다 하면서 선명하게 떠오르는 눈빛 내 죽기전에는 결코 잊지못할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 흔한 약속도 없이 헤어 졌지만 아직도 내안에남아 뜨거운 노래로 불려지고 있는사람- -- 이땅위에 함께 숨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마냥 행복한사람여- - - 나는 당신을 사랑했네 세상에 태어나 단 한사람 당신을 사랑했네 Trackback Address :: http://kbckbc.mireene.co.kr/tatter/kbckbc/trackback/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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